♠ 삶과웃음♥

삶이 버거울때, 힘들 때는, 슬플 때는, 기쁠 때는

까망쑤나 2009. 2. 17. 13:15
삶이 버거울때, 힘들 때는, 슬플 때는, 기쁠 때는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 기쁠 때는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 * 살아가는 일들이 그리 녹녹치 않고 어렵고 힘들 때가 더 많겠지여~ 그럴수록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가는 것이 삶에 있어서 힘의 원천이 된다고 생각해여~ 가끔 길가에 피어있는 꽃향기를 느껴 보시는 평안한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여 별로 웃을 일이 없어도 그냥 큰소리로 활짝 웃어보시며 예쁜 주름살도 만들어 보시구여~ㅎ 바쁜 일상생활이지만 독서하는 시간을 만들어 온전한 자기세계에 빠져 보시는 것도 삶의 재충전이 되는 것이 아닐런지여 나에 대한 관심을 잠시 멈추시고 다른 사람을 둘러보시는 시간을 가지며 사랑을 받기만 할 것이 아니라 먼저 주려고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여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 함~~가져 보시구여~ 힘들땐 어깨를 토닥토닥 해드리고 괴로울땐 옆에서 함께 위로해 드리고 행복할땐 같이 기뻐해 주고 슬플땐 함께 울어 드릴께여~ㅋ 누가 이렇게 해드릴까여??
      은은함이 물드는 모퉁이돌 사랑방에 오시면
      천사가 요로케 ↓↓해드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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