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새벽을 심어주리라

까망쑤나 2009. 2. 1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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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을 심어 주리라 어둠속에 당신의 얼굴이 그 얼굴 눈동자에 맺힌 눈물이 내 가슴속에 비수로 상채기를 내고 그 상채기가 덧나 고름이 되고 그 고름에 노예가 되어 난 늘 고통과 그늘속에 날 가두고만다. 밝아오는 새벽을 심어주리라. 당신의 어둠위에 새벽을 심어주리라. 당신의 눈물에 새벽을 심어주리라 당신의 사랑 고통 아픔 미움 원망 다 벗어던질 수 있는 새벽을 심어주리라. 주님!!!~~ 하루의 삶을 주님께 고백드릴수있는 새벽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 눈물에는 나에게 향하신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작은 들꽃도 돌맹이 하나도 삶의 의미가 있고 이웃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기에 내게도 소중한 삶의 의미가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없다면 사랑하고 미워하고,울고 웃고, 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들이 시간속에 묻혀 잊혀져가는 것을 느끼며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 뿐이지만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 함께해야지 울고 웃고 기뻐하면서 소중한 삶의시간들 주님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도 첫시간을 부족함을 회개드립니다. 맑은 영의눈을 뜨게하시고 귀를열어 진리의 은혜로 기뻐 찬양 영광 돌립니다. 귀한 하루의 첫시간을 기도로 시작하시고 한주간의 삶이 복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꽃샘추위인가봅니다. 환절기에 우리님들 건강챙기시고 평안하십시요. ♬♬사랑하는 자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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