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 다 시 아 침 에 .. 이해인 몸 마음 많이 아픈 사람들이 나에게 쏟아놓고간 눈물이 내안에 들어와 보석이 되느라고, 밤새 뒤척이는 괴로운 신음소리. 내가 듣고 내가 놀라 잠들지 못하네 힘들게 일어나 창문을 열면 나의 기침소리 알아듣는 작은새 한마리 나를 반기고 어떻게 살까 묻지 않아도 오늘은 희망이라고 깃을치는 아침 인사에 나는 하늘을 보며 웃네 오늘도... 우리에게 하루란 선물이 주어 졌어요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아름다운 글을 나눌수 있음이 행복한 시간입니다 남에게 베푸면 베풀수록 행복해진다는 것은 사람의 천성이 아닌가?싶네요.. 요즘사람들은 이기적인데다 개인주의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남을 배려한다는 것을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죠? 점점 각박해져가는 요즘 세상.... 이런 저두 요즘 세상에 물들어버린 요즘사람이지만.... 나 하나만이라도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아가면 어떨까요? 작은것부터 시작하다보면 나중에는 더 큰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잠시나마 그런 세상이 멀지 않음은 꿈꾸어 봅니다 우리의 만남은 서로를 키워주는 소중한 만남이 될수 있으며 이와같은 믿음 안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우리의 만남은 주앞에 귀중하게 쓰일 것입니다. 오늘 저는 내마음에 희망과 ' 사랑을 담아 보석 상자에 넣어 두었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따뜻한 마음으로" 이하루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세요 그대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추운서울에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 담아 택배 합니다~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의 만나}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 (잠언 15:1-2) 우리들의 푸른시절 가요 01. 아니벌써 02. 세계로 가는 기차 03. 내 가 04. 바람아 멈추어다오 05.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06. 기쁜우리사랑은 07. 바람바람바람 08. 그대여 09. 비들기집 10. 다락방 11. 어디쯤 가고있을까 12. 나뭇잎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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