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아래 기분 좋은날!
인생역정을 지나오신 분들을 뵈니
맑고 수수함이 묻어있는 정스런 맘에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우리들이기에
더욱 가까움과 푸근함을 느꼈다.
작은 정성이지만 흡족해 하시는 모습에
좀더 우리들이 찾아뵙고 작은 손길로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담엔 울 자연보호 가족들과 함께
숨은 곳을 찾아 살펴드렸음하는 마음이다.
바쁜 가운데도 두말하지 않고
함께 해주신 울 가족들한테
고마움을 표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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