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준다는 것은
그리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주는 법도 알아야 하지만
받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아직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을 무척이나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사랑이라는 말보다
더 어려운 말을 알지 못합니다.
사랑 속에서 태어나 사랑으로 멸망하며
사랑으로 울고 웃으면서도 사랑은 언제나
저만큼 멀리 있는 무지개처럼.
..... 좋은글 중에서.....
사랑은 주는것이 더 아름답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무조건 주는것처럼...
우리의 사랑도 값없이 거저 주는사랑
그런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사랑은 받는법도 알아야 한다...
거저주는 사랑인데 받을줄 모른다면
그 사랑은 소용이 없게되겠지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사랑을 잘받아
이땅에서도 함께 나누어 주는 멋진사랑
서로 주고 받으면서 감사하는 날들 되기를 바래요
작은것도 나누는 따뜻한 겨울이면 좋겠습니다.
늘 나누어 주는것을 좋아하지만
마음대로 안될때도 있네요...
주님의 사랑을 닮기 위해
늘 노력하며 나를 낮추고 인내하며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씨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온기가득한
멋진 날들 만들어 가세요..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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