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시

저 하늘의 별이되어

까망쑤나 2008. 12. 25. 23:44

    캄캄한밤 창문을 열면 당신 마음이 보여요 멀리서도 아주멀리 멀리 내가 태어나기전에 만들어진 별 그별에서 보내온 메세지 나 죽으면 별이되리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가슴가슴마다 살아서 반짝이는 그런별이되어 행복을 꿈꾸며 또다시 멀리서 반짝이는 그런 별이 되고싶어. 사랑 한사람을 아주 많이 좋아했지 그 이유는 나도 몰라 아마 너는 알꺼야.. 너만이 알꺼야 우리사랑 저하늘 별이되있겠지 오늘밤 빛나는 별하나가 보이면 그건 내사랑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걸꺼야.. 저 하늘에 기도해.. 당신이 많이 웃는날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