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 고난은 아름다워라 ♡ ♧

까망쑤나 2008. 11. 26. 05:01
        
      ♧♡ 고난은 아름다워라 ♡ ♧
      詩 김대연
      고난은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괴롭고 힘이드는 것
      육신을 벗어나 
      정신마져도 
      고통스러운 것 
      고난이 내게 주어진 것이라면 
      이해하거나 설명하지 말고 
      그 모습 그대로 
      그냥 받아 드려라 
      그 분이 
      너를 지킬 것을 믿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신뢰하면서
      고난뒤에 다가 올 
      변장된 축복을 바라 보아라
      네게 허락된 십자가라면 
      웃음으로 지고 가라
      고난은 
      터널을 지나듯 
      반듯이 지나가는 법
      그 추억은 아름답고  
      그 열매는 참으로 달다
      고난은 어려워도
      지난뒤에 아름다운 것
       
            
      요즘 이것 저것 걱정할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게는 세계적인 금융 위기에  국가의 사회, 정치, 경제, 안보 문제...
      자신의 당면한 과제로는 직장, 사업, 자녀, 가정문제,...
      하지만 걱정많은 
      이 세상에서 내일 걱정할 일까지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삶에 만족하세요
      오늘 최선을 
      다함으로 지금 순간이 즐겁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인생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할뿐이라고... 
      마태복음 6장 34절
      세상의 삶 속에서 
      인간관계는 믿음을 
      기초로 해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어떤 관계에서나 
      믿음이 무너질 때 아울러
      관계도 무너지게 됩니다. 
      경제적 어려움도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결정적 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환경의 어려움이나 어떠한 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믿음이 무너져 내릴 때 
      그때에는 아무리 환경이 좋고 여건이 
      훌륭해도 그 관계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어려운 일을 
      나 혼자 하도록 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나를 돕게 하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어떤 일에나 기쁨이 충만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이미 나의 일터를 정하셨고
      주님은 이미 나의 기쁨을 예비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내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나를 도우시사 큰 기업을 얻게 하심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소망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나 명예나 환경도 아니라
      살아계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사랑과 (♡ )(♧ ) 
      행복을 (*^*)づ~♡ 
      울님들께 (*^-^)♡(*^o^*)
      전송합니다♬ (*^0^*)~♪ 
      울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I Love You~~~♡\(^^*)/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 을 감찰하시나니"(
      욥34장2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