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너는 흙으로 돌아가

까망쑤나 2008. 11. 9. 23:01

    너는 흙으로 돌아가 것이니라.(창세기 3장 19절) 사람이 죽으면 그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 갑니다.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히브리서 9장 27절) 성경을 보면 간혹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나 사람은 반드시 한 번 은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사람들에게 주시는 교훈적이고 경고적인 그러나 예방적인 면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후 심판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심에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음이 있다는 것은 알고 인정하지만. 그후 심판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은 모르고 있습니다. --------------------------------------------------------------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요한복음 8장 21/24절) 죽음의 원인은 무엇인가? 죄들입니다. 죄들을 벗어나서 죽은 것이 아니고 죄와 상관없이 죽는 것이 아니고 바로 죄들 가운데서 죽습니다. 여기 죄들은 어떻게 성립이 된 죄들인가? 사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5장 12절에서는 이렇게 말슴하십니다. 한 사람이 죄를 지었고. 그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죽음)이 왔으며.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었으니. 사망이 모든 사람 위에 군림하여 왕노릇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 사망은 단지 욱신의 죽음만이 아닌. 영적인 죽음까지를 포함합니다. --------------------------------------------------------------- 허물과 죄들(범법)가운데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에베소서 2장 1절) 사람들은 누구를 불문하고 허물과 저들 가운데 죽은 존재로 태어 나고 살아가고 그렇게 생을 마감합니다. 그러 인해 그는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죄에는 반드시 형벌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죄에 대한 심판을 하시는 분이 엄연히 존재하시고 그분은 자신의 공의를 빈드시 집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최종적으로 적용되면서 영원히 적용되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살아나게 됩니다. 이들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 입니다. ----------------------------------------------------------------- 사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요? 죽음입니다. (히브리서 3장 14/15절) 이 마귀는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 전 모든 죄인들은 바로 이 마귀 가 가진 이 강력한 무기의 공격을 받고 당하여 피해자가 되는데.. 죽음을 두려워 하고 평생 노예로 속박을 당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죽음에 대하여 대단히 강적인체. 하지만. 다 허풍에 불과한 것이고. 무모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는데 너무나 무지몽애한 나머지 죽음의 세력자와 죽음의 그 위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나머지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여기 이 환경과 처지 상황에서 주님을 믿고 구원을 받기 전까지 아무도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 방법. 그 자격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유일하시는 주님만이 유일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어떻게?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입니다. 십자가에 처형당하심으로 그리고 정확히 예언하신대로 삼일 후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세력자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동시에 죽음의 두려움과 속박에서 붙잡힌 자들을 자유(해방)롭게 하여 주십니다. --------------------------------------------------------------- 그리하여 마귀는 이제 강력한 무기를 사용할 수없는 무장해제 된 존재입니다. 이빨과 발톱이 다빠진 호랑이 입니다. 그럼에eh 불구하고 아직도 마귀는 그 위세를 떨치고 있음을 우리는 결코 간과 할수는 없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는 마귀는 아직도 그렇게 행세하고 있습니다. --------------------------------------------------------------- 비록 주님은 완전하게 승리하셨고. 그 승리는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도 적용이 되지만. 마지막이라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때 마직막때 가서야 비로서 원수인 사망도 멸망 받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6절) 사탄(마귀)과 사망이 주님에 의히여 무력하게 되었지만. 주님께는 그렇지만. 그렇다고 사탄과 사망이 멸망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멸망은 이미 받았지만 주님의 부활하심 그 즉시. 멸망을 받아야 하는 최종 집행이 남아있는 것으로 마지막이 오면 그때는 사탄과 사망이 동시에 멸망을 받아서 더 이상 존재하거나 위세를 떨치거나 영향력을 주지 못하게 됩니다. --------------------------------------------------------------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호랑이는 낮에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주로 활동을 밤에 하는데 야행성에 가까운 호랑이. 낮에는 굴속에서 쉬고 있다가 밤에는 그 굴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합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그래서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데. 호랑이 굴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닐터.. 이굴 저굴 들어가서 호랑이를 잡으려고 하다보면. 호랑이를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데. 갓난 아기가 어떻게 호랑이를 잡을 수있을까요? 도리어 호랑이의 맛난 먹거리가 되지요. 모든 죄인들은 바로 이 갓난 아기입니다. 호랑이를 죽음과 마귀라고 적용한다면. 주님은 바로 이 죽음과 마귀를 자신의 죽음과 자신의 부활로 이기 시고 영원히 승리하셨습니다. -------------------------------------------------------------- 주님을 믿으면 두기지면에서 약속이 주어집니다. 죽음을 결코 보지 않게되고. 죽음을 맛보지 않게 됩니다. (요한복음 8장 51/52절) 죽는 것만이 무서운 것이 아니고. 죽음을 보게 되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남의 죽음. 시체를 보는 것도 유괘한 것이 아닌데. 어떤 종교에서는 시체를 불로 태우면서 무슨 거창한 행사를 하기 도 하지만.... 자신이 자신의 죽음을 보게된다는 거입니다. 죽음을 맛보는 것은 저주입니다. 맛도 좋은 것을 맛보아야지. 죽음을 맛보는 것은 저주요 형벌입니다. 죽음의 맛은 어떤 맛일까요? 겵코 장담하건데.. 절대로 맛좋은 맛은 아닐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악취가 나는 곳에서 여러분 자신에게서도 악취가 나고 그리고 악취가 나는 음식을 멋으라고 하여 먹었다면. 그 맛이 과연 ? 어떤 맛이겠습니까? 그것도 두 사람의 몫을 먹으라고 한다면... 주님은 모든 죄인들의 죽음의 맛을 보신 분이십니다. 이 맛은 결코 좋은 맛은 아닙니다. 오죽하면. 가능하다면.이 맛을 보지 않게 해 달라고 주님께서도 아버지께 간구하셨겠습니까? --------------------------------------------------------------- 죽음의 맛. 주님처럼 모든 죄인들의 죽음을 대신 한 죽음의 맛을 보신 분. 그분이야 말로 진정한 죽음의 맛을 보시고 희생하시고. 섬기시고 승리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이 아니고는. 아무도 남의 죽음을 대신 맛보고 승리하시고 승리 주려고 죽음 의 맛을 보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이 아니고. 죽음을 맛본 후. 살아난 자는 없습니다. 치명적인 독을 맛보고 나서 해독을 하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살아나겠습니까? 죽는 것이 뭐 그리 무서워? 하고 반문하고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하고 장담할수 있는 자는 해독제를 가진자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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