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교회의 설교가
어떠한가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가를 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만일 당신이 흥미가 없거나
무관심하다면 그것은 설교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신 때문이다.
만일 "내가 예배에 열중할 수 있도록
목사님이 무엇인가를 말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교회에 간다면 당신은 잘못 생각한 것이다.
스펄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왜 사람들은 종종 예배의
장소에 있으면서도 거룩하지 않은가?
그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골방에
들어가는 것을 게을리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밀을 좋아하지만 그 밀을 빻지는 않는다.
그들은 옥수수를 얻게 될텐데도
그것을 모으러 들판에 나가지는 않는다.
과일이 나무에 달려 있어도
그들은 그것을 따지는 않을 것이다.
물이 그들의 발밑에 흘러도
그 물을 마시려고 몸을 굽히지는 않을 것이다."
예배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수고를 들여야만 하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좋은 성가를 듣고
축복을 받고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교회에 간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여 교회에 가야 한다.
그리고
예배는 얻는 것이 아니라
드림으로써 행해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참된 예배/존 맥아더=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내게 일어나는 모든일을 바라보시며
내 믿음대로 빛을 주셔서 형통케 하십니다.
내게 환란 고통 있으나
내가 두려워 아니할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더욱더 크나큰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나를 해치 못한다고
오늘 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하는 여러분!
내게 지금 아픔 있지만
내게 지금 고통과 환란이 있지만
하나님의 측량못할 은혜가 함께하고 있음을
생각하면서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휴게실에 500여분에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목사님!!
맛있는 음식점은 늘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게 목회자님들께서
잘 요리 해주세요 먹고 또 먹고 싶게...
교회 가기 싫은것 성도의 기도도 문제지만
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다면 안갈 성도가 없께지요^*^*
성도 여러분!
주일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여호와 이레"의 축복이 함께 하세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세요
훌륭한 리더는 늘 자기를 봅니다. -
[오늘의 만나]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ㅡ골로새서 3장 23절ㅡ
흐르는곡/나는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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