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비처럼 내리는 은혜 / 하원택

까망쑤나 2008. 10. 30. 02:13

    비처럼 내리는 은혜 / 하원택 장마보다 더 무서운 폭우가 내리는 날에도 빗물이 눈물에 어울려 내리는 날에도 주님은 지켜 보고 계셨다 아니 나와 함께 비를 맞고 계셨습니다 비를 맞는 이유가 어찌든 주님은 그때에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지금 힘들지만 지금은 마음조차 젖었지만 주님이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작은 미소처럼 행복이 싹 뜨고 있습니다 비 개고 푹염이 며칠만 계속 되어도 빗물에 가슴까지 젖은 일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때 주님과 함께 있었다는 기억은 잊을 수 없습니다 날마다 은혜입니다 때마다 축복입니다 비 올 때나. 햇살 눈 부실 때나 주님이 함께 함으로 영광입니다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그 어느것 하나 죄 아닌 것이 없습니다.라고 어거스틴은 참회록에서 고백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에 나가는 목적이 분명이 있습니다. 구원을 위함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 말씀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아멘 - 하나님께서 값없이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주시는 선물을 우리는 감사하며 받기만 하면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 입니다. 은혜와 믿음안에 구원으로 하늘 백성의 의무와 책임이 주어지는데 의무와 책임은 행함이라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다는것은 죽은 믿음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에게 죄와 허물을 사해 주셨으며 갈급한 심령에 단비로 거듭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가을 가믐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성령의 가믐으로 메말라 있지는 않으신지요?.. 성령의 은혜와 단비로 감사하는 삶에 축복이 넘치시길!!!~~ ♬♬은혜의 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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