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슬 머금고 갓 피어난
하얀 박꽃처럼
오신 고운 님
고운 마음의 박씨 하나 떨구어 주시고
올망졸망 꽃사과처럼
정다운 마음 나누면서
여기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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