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통해
“당신의 삶이 당신의 친구가
읽을 유일한 성경일지 모른다.”
믿지 않는 친구에게
당신은 어떤 신앙생활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그저 매주 주일에 의무적으로 교회에 가기만 할 뿐
다른 이들에게 기독교를 전하는 데는
전혀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아니면 도전 정신으로 가득한 전도의 노력과
희망으로 가득 찬 삶을 보여줄 것인가?
-리 스트로벨의 ‘친구의 회심’ 중에서-
늘 우리네 삶이 살아내기도 바빴습니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후,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게 된 후
작게만 보였던 내 삶은 귀한 것이 되었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기쁨과 첫 사랑의 설렘을 기억하십니까?
희망으로 가득 찼던 그 때
누구보다 열심을 내던 그 때의 모습을 잃진 않았습니까?
여전히 우리는 부족하여도 다시금 힘을 내어 찬양합니다
또 무릎으로 주앞에 나아 갑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말씀 전하겠습니다~오로지 아멘 입니다
또 내 생에 유일한 참고서는
오직 성경 66권이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이 이르시는 일상의 말씀들은
언제나 사랑이셨습니다
주일에 일터와 가정
그리고 주일 날마다 찾는 교회는
나와 나의 후손이
복받은 땅이니
늘 주의 사랑이 강가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일엔
┃주┃은혜만땅
┗━♡받으시고
행복하삼~~ *"'"*.
---○ ┗━┛
[오늘의 만나]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창26:3)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흐르는곡/흐르는곡/당신의 그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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