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향기나는 이 계절에
나는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고 싶다.
나의 빈 마음에 주님의 향기로 가득채워
나와 함께 하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
그동안 잠시 편하게 지내보려고 했던
나의 생각이 너무도 부끄럽기 그지 없다.
주님앞에 온전히 나의 무릎을 드리기를 원한다.
주님은 언제나 내 곁에서 말없이 나를 바라보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좀더 아름답게 성숙되어
더 많은 향기를 낼수 있는 성숙된 삶을 살기를
이시간 다시한번 다짐하여 본다..
사랑하는 휴게실님들
날씨가 더웠다가 비가오더니 어여뿐 꽃잎들은
떨어지기 시작하여 꽃잎들이 흩어져 있네요.
제가 있는 이곳은 날씨가 너무 변덕스럽네요
맑았다가 햇볕이 쨍쨍하다가
바람이 심하게 불었다가....
봄이 가는걸 시샘하는듯....말입니다.
이런날씨 감기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가네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아름다운 이 계절에 느낄수 있는 향기를
주님의 향기와 함께 더욱 만끽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활짝 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 계절에 더욱더 주님앞에 무릎꿇어
꽃향기가 가득날리듯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찬 날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천사의미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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