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웃음♥

카페에 들어오면

까망쑤나 2008. 4. 10. 17:16
      언제나 미소방에 문을열면 이렇게 님을 만날수 있다는 설래임으로.오늘도 오셨나. 궁금해 들러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혹여 울님들께서 하루 라도 보이시질 않으시면 괜시리 걱정이되고.무슨일이 있는걸까 .? 넘 궁금하여 몸둘바을 모릅니다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사람.사람 냄새가 나는사람 진실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울 카페의 님들의 마음도그러하신지요.... 님의 마음을 내려놓고 편히 쉬어가세요 이곳을 통하여 님의 활력소가 되어주실길요 항상 우리카페와 함께 해주세요 오늘도 만날수 있어 마음설랜답니다 항상 머무는 동안 언제나 행복하시구여 머리에 지식과 마음에 사랑을 듬뿍담아 많은 사람에게 나눔에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님들과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고 싶은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임시휴일 오후입니다 투표는 하셨는지요 ㅎㅎㅎ 여유로운 마음으로 차드시면서.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 즐겁고,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고 사월의 봄기운 많이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