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 기쁨?
처음으로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했을 때에
내가 느꼈던 기쁨은 형언할 수 없다.
나는 세상의 모든 쾌락을 맛보았지만.
그러나,
한 영혼을 구하는 기쁨은
그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다.
- 챨스 스터드 ㅡ
여러분의 부모, 형제, 친척, 친구,
동료 중에 믿지 않는 분이 없습니까?
저도 첨으로 교회를 나왔을때
그 감격과 감동이 이어 져서
전도 많이 했습니다
남편과 친정 온식구들 전도하여
온집안이 믿음의 집안이 되었습니다
동네 누가 이사를 오면 전도 하고 싶어
선물을 사들고 수십번 그집을 다녀
기필코 전도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운동을 가면 헬스장에서
병원에 가면 기다리는 동안 꼭 옆사람에게
자연 스럽게 말을 걸어 복음을 전했습니다
구역을 맡기면 교회에서
부흥하는 구역이 되었습니다
여전도 회장을 하거나 새가족을 양육하여도
항상 가장 부흥하는 기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내안에 전도의 기쁨을 잊어 버렸습니다
전도는 남의 일이요
전도부에서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주님을 믿던 그 감격과 감동을 느끼는
신앙으로 돌아 가야 겟습니다
영혼 사랑 !
그것은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고백입니다
지금 내 주변에서 주님의 도우심이
꼭 필요한 안타까운 전도 대상자는 누구입니까?
전도는 인내입니다. 전도는 희생입니다
전도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마음을 감동시켜야 열매가 맺힙니다
희생과 실천이 없으면 전도도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를 위한 사랑의 수고를 실천해 보십시다
[오늘의 만나]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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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곡/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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