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장미
가슴이 아파온다 괜히 눈물이 흐르네... 알 수없는 맘이란 정말 답답하겠지?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내 슬픔 모두 가져가렴! 내 절망 모두 가져가렴! 내맘엔 늘 기쁨이 깃들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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