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음료와 영적 음료의 차이.
관련성구 (요한복음 6장 55절 과 고린도전서 10장 4절)
참된 음료는 신약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마시는 음료입니다.
영적 음료는 구약에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신 음료
입니다.
참된 음료는 주님의 몸 에서 흘러 나온 피(보혈)입니다.
영적 음료는 영적 반석에서 흘러 나온 물입니다.
이처럼 두 종류의 음료는 명칭만 다른 것이 아니고.
음료의 내용도 분명히 다릅니다.
참된 음료는 의미상 영적인 음료지만.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피라는 점입니다.
참된 음료는 마신 자가 영생을 얻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계시고 그도 주 안에 거하게
됩니다.
영적 음료는 마신자 대부분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
셨습니다.(5)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록 그리스도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그 귀한 영적 음료를 마셨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그들이 광야에서 죽어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참된 음료를 마신자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죽어 넘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참된 음료는 개인(별)적으로 믿음으로 만 마실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하면. 영적 음료는 민족적으로 집단으로 개별적인
믿음이 없었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마시라고 있는 것이고 제공된 것입니다.
음료를 단지 분석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 음료의 성분이 뭔지 분석만 하고 실질적으로 마시지
않는다면. 그에게 영생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참됨 음료의 성분은 사랑이고 영원한 생명입니다.
음료는 마시라고 주어진 것이지 단지 구경만 실컷 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참된 음료가 제아무리 좋다고 소개만 듣고 이야기만 들었도
소용이 없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입으로 가져다가 꿀꺽꿀꺽 마셔 목 구멍을
통해 뱃 속 깊은 곳까지 내려보내 마셔야 합니다.
좋은 옷도 내가 입어야 내가 멋이 나는 것입니다.
참된 양식 참된 음료 내가 섭취하고 내가 마셔야 나에게 그
혜택이 주어집니다.
참된 양식을 먹는다는 거. 찬된 음료를 마신다는 거.는
곧 주님을 믿는다는 거입니다.
이론적 이해만이거나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인격적으로
주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모셔드리는 거입니다.
주님이 그 안에 그가 주님 안에 거하는 일심일체 및 일심
동체가 됩니다.
샬롬.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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