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성령의 사람의 차이점
감정의 사람은 은근히 사람에게 사랑받기를 원한다
감정의 사람은 자신에게 유익이 없으면 모두 배반한다
감정의 사람은 권면과 책망을 받으면 시험들기 바쁘다
감정의 사람은 하나님이 인정하기보다 사람의 인정을 바란다
감정의 사람은 응답받아 충성하기보다 자신의 유익을 따른다
감정의 사람은 충성과 헌금이 다른이에게 나타나기를 바란다
감정의 사람은 자신의 생각대로안되면 짜증과 혈기가 앞선다
감정의 사람은 하나님의 채찍이와도 시인하지 못하고 숨긴다
감정의 사람은 기도보다 자신의 생각 하나님생각보다 앞선다
감정의 사람은 남편과자녀와 아내의목소리는 들을 수 있어도
하나님의 음성과 성령님의 감동은 받지 못하는 무지한자이다
자녀가필요한것과 아내가필요한것은 빛을 내어서라도복종하고
하나님께서 환경과사람을 통하여말씀하시는 음성은듣지못하는
인간의 소리 마귀의 소리에만 민감한 귀가 되어 버렸도다
감정의 사람은 설교와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머리로는 안다
그러나 그 말씀이 마음으로 들어가서 실천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령의 능력보다 마귀의 능력이 강하게 잡고 있기때문
감정의 사람은 육의 눈으로 보이는 자신의 교회만이 최상인줄
착각하고 평생을 마귀의 인도를 받고 살아간다
감정의 사람은 자녀가 아파도 자신이 아파도 아내와 남편이 아파도
사업에 실패가 와도 물질이 다른곳으로 빠져나가도
모든것을 합리화시키는 사람이 감정의 사람들이다
시간과 건강과 물질과 자녀관리를 잘못한다면 하나님은
마음을 찢을 것이며 물질이 다른곳으로 빠져나가도록 만든다
자녀문제로 고민될때
남편문제로 고민될때
아내문제로 고민될때
자신문제로 고민될때
사업문제로 고민될때
모든문제로 고민될때
과연 나는 내 맘대로 교회출석하고 내 맘대로 충성하고
내 맘대로 선교 구제하고 잘한다고 착각속에 살진 않았는가 보라
하나님의 말씀이 내려올때까지 기도로 인내하며 기다리라
성가대원으로 .주일학교 교사로. 십일조와 건축헌금과 구제 선교헌금과
충성과 찬양과 예배가 이 모든것이 내 중심인가 하나님의 성령님의
응답과 동의가 있었는가 보라
본교회란
성령님이 지지하시고 원하시는 교회가 본교회니라
본교회란
내 영혼과 나의 가정 식구들위하여 눈물과 통곡으로 지옥가는영혼위하여
함께기도하는 교회식구들이 있는곳이 본교회이다
내가 인본주의로 살아도 무관심하고
내가 기도와 사명에 나태하여도 무관심한 성도와 목자라면
무엇이 본교회란 말이냐
마태복음 7장을 읽어보라
육신이 몸담고 있다고 내 교회요 본교회가 아니다
아무리 본교회라 하여도 마지막에 내 영혼이 지옥간다면
무지목매한 지옥가는 지식때문에 스스로 멸망한다면 본교회가 나에게
영적 유익을 준것이 무엇이겠는가?
무지를 버리고 영혼의 본질을 찾으라
본교회란 하나님이 원하시고 내 영혼이 천국갈 수 있는 곳이 본교회니라
수 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착각속에 무지목매의 멸망의 행복에 빠져산다
아무리 사람들이 인정하고 목자가 알아준다하여도 하나님께서
나를 인정치 않고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나는버리운 자니라
감정의 사람과 인간의 고집대로 산 결과로 하나님은
문제와 손해를 만나도록 하신다
즉 병원으로 사업실패로 자녀와 가족의 방탕한 삶으로
사건과 사고로 알게모르게 물질이 빠져나가도록 만든다
이제 병원에 갖다 버리는만큼 주님께 섬겨보라
이제 사업실패한만큼 주님께 온전히 드려보라
이제 육체가 고달픈만큼 주님께 온전히 드려보라
우리의 몸과 마음을 드릴 때 하나님은 하늘의 능력으로 채워 주실 것이다
영적세계를 체험하여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나라
이제 건강을 기도와 찬양과 전도에 몸을 바쳐 보십시요
이제 물질을 구제와 섬김 성령인도 받아 드려 보십시요
이제 눈물과 땀과정성을 하나님께온전히드려 보십시요
이제 사랑과 복종 정열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 보십시요
이제 무엇이든응답을 성령님의 말씀으로받아 내십시요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고 뜻하시고 명령하시는곳이
나의 본 교회요 나의 일터요 나의 사명을 실천할 장소로 본다
인본주의 사람은 보이는 건물과 교회와 목사가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며 더 크게 생각하고 맹종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령님께 맹종하였더라면 기적의 사람 능력의 사람이 되었을텐데
성령의 사람은 환경과 사람과 교회와 목자의 눈치를 보는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눈치와 성령님이 원하시는 뜻을찾아 사명감당하는자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대로 사는자가 아니요
성령님이 무엇을요구하는지를 스스로분별하여 영적소경에서벗어나자
성령의 사람은 매 순간 하나님이 무엇을 어떻게 나에게 요구하시는가
스스로 자신에게 묻고 실천하는 자이다.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내 영혼을 성경에 올려 놓으라 그리하면 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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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제부터는 사람의 감정과 마귀의 미혹에 스스로 속지말게 하소서
아버지
지혜롭고 현명하고 분별의 눈을 열어 주셔서
성령님이 원하시고 뜻하시는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아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천사/최요셉.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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