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까망쑤나 2008. 3. 23. 03:00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샬롬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우리가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누구때문에 무엇때문에 채찍에 맞으시며 돌아가셨는가? 왜 가시면류관을 누구때문에 쓰셔야 했는가? 왜 억울한 누명을 쓰시고 돌아 가셨는가? 왜 모든것을 참고 십자가에 못박히셨는가? 왜 지금도 하나님은 죄은들에게 인내하시고 계시는가? 왜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 하는가? 왜 깨닫고 실천하기를 바라고 계시는것일까? 왜 세상을 버리고 믿음을 소유하라고 하시는것일까? 우리ㅡ는 깨닫고 성령님의 음성만을 듣고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나와ㅣ 육신의 속한 모든것을 십자가에 못밖는 한주간 되시길 부탁하며^^ 첫째 하루에 찬양 30곡에서 50곡 부르기 둘째 기도를 세배이상으로 늘려서 기도하기 세째 이웃을 섬기며 선교하기 네째 아침이나 저녁 금식 한주간 하기 온종일 금식도 좋습니다 다섯째 철저히 통회 자복하기 이 기도가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기도입니다 말씀대로 실천하기를 힘쓰는 주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속죄헌금과 부활의, 감사헌금을 선교나 이웃위해 구제하기등 좋은 방법입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무엇이든 실천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라며 매 순간마다 십자가의 보혈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맘으로 한주간도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위에 나의 손길이 필요한곳을 찾아 보십시요 우리 주위에 질병과 싸우고 있는 자녀위해 눈물로 기도합시다 우리 주위에 어려움을 당하는 자녀위해 주님의 손길이 되어 봅시다 고난없는 부활과 영광은 없습니다 특별히 부르실 찬양은 141장.184장.138장.202장.214장.190장 .403.404장.376.372.370. 322.317.278.405장.332장 213장.201장, 293장.388장.399장,392장.172장.178장,528장.511장.등등 속죄하는 마음으로 부르시면 마음이 열리고 하늘문이 열립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을 회개합시다^^ 특별히 불치병이나 선교에 동참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메일이나 카페 보시면 선교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아오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 항상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시길 기도드리며 샬롬의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길 (여러분의 친구/최요셉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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