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강한 십자가 사랑에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고백도 그러할까?.
내 본분을 다하며
받은 축복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맡김으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 이라고 하신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임을
믿고 감사해야합니다.
요한복음 11장 4절 말씀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아멘-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도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고
이루셨다는 사실을 기쁨으로
고백 드릴때에 감사가 넘칩니다.
이미 무덤에 장사된 나사로를 예수께서
다시 살리신 은혜를 나누며 예수님의
무덤은 어둡고 좁은 길이 아닌 통로이며
어둠이 끝나는 새벽의 부활을 세상에 전하며
믿음의 구원으로 거듭나는 새생명 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월도 마지막날 입니다.
이제 새날을 준비하듯 우리의마음도
늘 새롭게 소망을 바라보며 출발합시다.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요.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