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과 시댁 큰엄마와
울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모여 앉아
톳을 다듬고 있답니다.ㅎ
고흥 나로도 염포 바닷가
바위에서 채취한거랍니당^^
토실 토실 먹음직 스럽져?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져~~
톳은 된장과 고추장을 버무려
새콤 달콤하게 뭍혀드심 쵝오랍니당!!
소화도 잘되고 피부에도 좋답니다.
오늘 보름에 신선하고 상큼한
톳나물로 식욕을 돋구어 보심도 괜찮을듯...
남은 시간도 울님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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