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 추억 스케치

어울마당 "워낭소리"

까망쑤나 2009. 12. 28. 05:46

 

 

 

 

 

 

 

 

 

 

 

 

 

 

 

 

 

주민과 어우러진 한자리에서

"워낭소리"로 한바당 웃음바다가 이루어졌다.

누구나 자기를 망가뜨리기 싫지만

많은 이들을 위해서는 서슴치않고

자기를 벗어던지고 함께하는 식구들

넘 멋지지 않나요?

도당동에서 단연 돋보이는 자연보호

언제까지나 변함 없이

함께 호흡하는 단체로 영원하기를...

뜨거운 열광로를 만들어준 울 사랑스런 가족들

넘넘 수고하고 멋진 하루였음을 인정하노라~~ㅎ

고생들 하셨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