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어우러진 한자리에서
"워낭소리"로 한바당 웃음바다가 이루어졌다.
누구나 자기를 망가뜨리기 싫지만
많은 이들을 위해서는 서슴치않고
자기를 벗어던지고 함께하는 식구들
넘 멋지지 않나요?
도당동에서 단연 돋보이는 자연보호
언제까지나 변함 없이
함께 호흡하는 단체로 영원하기를...
뜨거운 열광로를 만들어준 울 사랑스런 가족들
넘넘 수고하고 멋진 하루였음을 인정하노라~~ㅎ
고생들 하셨고 사랑합니다 ♡
'방 § 추억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미륵산봉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ㅎ (0) | 2010.01.13 |
---|---|
명함판 사진^^ (0) | 2010.01.07 |
치악산 계곡물에 발담구고... (0) | 2009.12.14 |
폰 사진 모음 (0) | 2009.12.12 |
[스크랩] 세계각국의 인형 (0) | 200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