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人生목향 정중기 고달픈 내인생 구름처럼 흘러간 세월에아픔 이더라지나간 잘잘못도후회한들 소용 없는데 세월 끝자락에 가슴아파 눈물이 나더라살다보니 어디서든 필 때는 장미꽃, 질 때는 호박꽃 꽃으로 피었다가 지는우리내 인생 ,,사치스럽지 않은 나만의 향기로 있는 자리 그대로 지지않을오직 영화(靈花)로 남으리라 ,, |
'감동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이 내리는 날 (0) | 2010.07.23 |
---|---|
★~다가갈 수 없는 사랑 (0) | 2010.07.08 |
★~내 삶속에서의 그대 (0) | 2010.07.02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0) | 2010.06.18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0) | 201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