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 '행복한 삶을 위하여' 중에서 - ♡ 미소를 많이 보내 주세요 / 안 성란 ♡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고 합니다
2011년1월25일 화요일에...................................^^ |
'우정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를 같이 마시고 싶은 사람 。☆。 (0) | 2011.01.25 |
---|---|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0) | 2011.01.25 |
가시고기 (0) | 2011.01.25 |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 (0) | 2011.01.25 |
당신도 나만큼 그리운가요 (0) | 201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