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만나

이사야:12장 2절

까망쑤나 2011. 1. 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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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기도

     

     

    이사야 (Isaiah) 12장 2절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하나님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빛 되시며

    주님을 믿는 모든 영혼들의 생명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삼일 동안에도

    저희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보호 속에서 살게 하시고

    다시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하신 제단 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하시니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은 주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주님의 품을 떠나려고 애쓰며

    세상과 불의와 타협하며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는

    나약한 신앙을 가지고 살아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저희들의 죄를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깨끗하게 씻기어 주시고

    주의 자비로써 저희들 마음에 성령의 불을 붙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돌 같은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허락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며 즐거워 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갈급한 심령으로 나왔사오니 주

    께서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주여 저희 성도들의 사업과 가정과 자녀들에게 함께 하셔서

    축복에 축복을 더해주는

    놀라운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렇지만 저희들이 물질의 축복에만 만족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영의 축복을 사모하며 늘 기도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닫혔던 입술과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고

    저희의 교회와 가정에서 기도드리는 간구의 소리가

    늘 끊어지지 않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가지 질병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주님의 평안에 거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오니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모든 진리로 채워 주시고

    온 교회에 평화와 진리가 가득차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저희 교회의 머릿돌이 되어 주셔서

    온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감싸 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교회는 분열과 싸움과 교만과 같은

    마귀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멀리하여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할 수 있는 교회로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읂메와 진리로 충만케 하여 주시고,

    장로님들과 여러 전도사님, 집사님들에게도

    더욱 크신 축복을 내리셔서

    교화와 목사님을 받들어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선교지 위에와 하나님의 계획이

    주님의 섭리 가운데 속히 이루어지게 하시고

    외국인 성도에게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어

    이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경이 확장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성령충만한 말씀 전하실 때에 큰 은혜 내려 주시고

    그 말씀따라 순종하며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

    기뻐하며 즐거워했었던 신앙의 열정이 회복되어

    세상 끝날까지 주님만을 전파하고 충성 봉사하는

    믿음에 사람들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오며

    기쁨에 찬양으로 영광 받아주신 교회의 머리 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11.1.26

     

    오신실하신주 / 하나님한번도나를 악보

     

        ♣ 꿈 꿔야 하는것 ♣ 내 마음속에 꿈꾸는 작은 세상이 있습니다. 아름답고 진실한 세상 사랑과 인내, 용서를 구하는세상 하지만 주님께서는 내게 말씀 하십니다. 그러한 너의 모습은 어떠냐고... 아무 것도 준비하지도 않고 기도 하지도 않고, 내 모습이 변화되길 노력하지 않으면서 주위의 모든 것은 변화되고 회복되길 바라는 내 모습... 우리가 진실로 꿈꿔야 하는것은 변화된 내 모습과 주님을 향해 열린
        내 마음입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진실된 세상을 꿈꾸며 주님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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