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생각의 나무

까망쑤나 2011. 3. 4. 03:22

생각의 나무
♧ 오늘의 성경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은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7~40 -
♣ 생각의 나무 ♣
    어떤 생각을 하느냐는 내 마음 밭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하나의 생각이 마음 속에 들어가면 반드시 그에 따른 행동의 열매가 열립니다. 그리고 그 행동들이 모여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들이 모여 성격을 만들며, 그 성격이 자기 이름의 인생을 만듭니다. 결국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느냐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의 생각이 쌓여서 성품이 되고 인생이 됩니다. - 사랑의 인사에서 -

♣ 감 사 ♣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매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 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새벽을 여는 소리에서 -
    사랑의 주님! 오늘도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주님이 계실 자리에 다른 것들이 차지하려합니다. 우리의 맘속에 교만,탐욕,시기,게으름 따위가 왕노릇 하려 합니다. 주님 오셔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자들을 구하여 주시옵고 외로운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타락한 자들을 일으켜 주시고 불쌍한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방황하는 자들을 일깨워 주시며 주린 자들을 먹여주시고 병들어 약한 자들을 일으켜 주시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을 모르는 이들이 주님을 알수 있도록 인도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세상 모든 만민들이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초장에 있는 양들임을 알게 하옵소서. 오늘도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사랑하심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날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를 바랍니다. 저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고 우리들의 삶 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외로운 마음이 가득할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며 고통과 외로움에 시달리던 주님을 묵상하게 하시고 고독한 마음이 가득할 때 주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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