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 ~ 손담비노래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에 곁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흘려버린 눈물)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떠나간 그대)
짧은글 긴여운
사랑하기보다 더 어려운 일
나는 될수록 미워하지 않으려고 참는다.
나는 정말로 노력한다.
말 한 마디도 절대로 감정 내키는 대로는 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한 길 위에도 '일단정지'의 패쪽을 세웠다.
미워해서는 아니 되지, 반성하고 반성한다.
"하나님 제발 미운 마음으로 하지 않게 해줍시사!"
기도하고 기도한다. 부끄러운 고백이다.
내 딴으로는 이제라도 바른 길에 들어섰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다.
- 함석헌의(너 자신을 혁명하라)중에서 -
8월 마지막 주말 입니다 오늘도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리고 모두행복하세요
사랑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