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전철- 해운대연가

까망쑤나 2010. 9. 2. 11:26

 
전철- 해운대연가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쓰며 영원히날 사랑한다 맹새하던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해주던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해운대의 사랑이여

짧은글 긴여운 지나친 걱정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국한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것들과 연관 지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걱정을 달고 다니면 쉴 수도, 숙면을 취할 수도 없게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머리가 맑아진 다음에 일을 대하면 그 해결이 더 쉬워진다. -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중에서 -

우리님들 올여름 피서는 다 다녀 오셨겟지요 그런데 또다시 피서 가야 할것 같애요 너무 더워서 오늘은 주말인데 시원한 바다나 계곡으로 피서 가고 싶네요 그리고 오늘 점심은 냉면으로 하면 어떨까요 암튼 무더운 여름 음식도 잘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야외 할동 하는것도 자제 하셔야 해요 지난 겨울 영하 25도 까지 내려 가면서 매서운 추위를 하더니 여름도 만만치 않게 덮네요 오늘도 시원한 음악과 함께 행복 하세요 사랑해요 ㅎ

'♠ 음악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계바늘 - 신유♧  (0) 2010.09.02
Rhythm Of The Rain - Trish Thuy Trang  (0) 2010.09.02
♧진짜인가요 - 정윤희♧   (0) 2010.09.02
피리부는 사나이 - 송창식  (0) 2010.09.02
Tears On My Guitar - Mean Gene Kelton  (0)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