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김연숙 - 여자의 반란

까망쑤나 2010. 9. 2. 11:03
 
김연숙 - 여자의 반란 사랑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라고 믿었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당신이 내게 청혼을 할 때 받아들였지 하지만 꿈같은 시간 얼마 못가서 모든 게 달라졌네 나는 당신의 식은 사랑과 무관심 속에 있네 사랑한다는 그 말 책임지지 못할 말 왜 내게 했던 건지 변한 당신을 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는 않겠어 사랑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라고 믿었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당신이 내게 청혼을 할 때 받아들였지 하지만 꿈같은 시간 얼마 못가서 모든 게 달라졌네 나는 당신의 식은 사랑과 무관심 속에 있네 사랑한다는 그 말 책임지지 못할 말 왜 내게 했던 건지 변한 당신을 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는 않겠어 나도 이제 내 삶이 어디에서 있는지 뒤돌아보며 살래 예쁜 옷 갈아입고 예쁘게 화장하며 거울 앞에 설래 예쁜 옷 갈아입고 예쁘게 화장하며 거울 앞에 설래
짧은글 긴여운 사랑이란, 사랑이란, 내가 원하는 이미지대로 당신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당신 자신으로, 당신의 본질로, 당신의 고유한 특성으로 당신 본래의 아름다움으로 당신 스스로 되돌아가도록 이끌어 주고자 하는 소망의 과정인 것입니다. - 레오 버스카글라아
밤에 비가 왔네요 요즘은 가끔 밤에만 비가 오고 있어요 낮에는 안오고 밤에만 하늘에서 물을 주나봐요 ㅎ 오늘도 후덮지근 하고 무더운 하루가 시작 되고 잇네요 우리님들 덮다고 짜증내지 말고 더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요즘 강가나 계곡에는 수많은 텐트들이 알록 달록 하네요 오늘도 음악과 함께 행복 하세요 사랑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