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True - Spandau Ballet

까망쑤나 2010. 9. 2. 10:40
 
True - Spandau Ballet So true Funny how it seems always in time But never in line for dreams Head over heels when toe to toe This is the sound of the soul This is the sound 정말이지 언제나 제때에 맞춘 것 같지만 꿈의 줄에 설 수 없다는게 재미있군요 누군가와 함께 할때는 빠져들지만 이것이 내 영혼의 소리 이것이 나의 소리 I bought a ticket to the world But now I've come back again Why do find it hard to write the next line Oh, I want the truth to be said 나는 세상을 향해 가는 티켓을 샀지만 이제 다시 여기로 돌아오고 말았지 나는 왜 다음 행을 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까 아 나는 진실을 말하고 싶다 Huh huh huh hu-uh huh I know this much is true Huh huh huh hu-uh huh I know this much is true 하하하 하아~ 하 이것만은 진실임을 알고 있다네 하하하 하아~ 하 이것만은 진실임을 알고 있다네 With a thrill in my head and a pill on my tongue Dissolve the nerves that've just begun Listening to Marvin all night long This is the sound of my soul This is the sound 머리를 가득 메운 전율과 내 혀위에 놓인 알약으로 이제 막 곤두선 신경을 풀어본다 밤이 새도록 마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지 이것이 내 영혼의 소리 이것이 나의 소리 Always slipping from my hands Sand's a time of its own Take your seaside arms and write the next line Oh I want the truth to be known 시간은 언제나 내 손에서 슬며시 빠져나가지 모래처럼 제 맘대로 그렇게 말이야 해변으로 향한 팔을 들고 다음 행을 써 보자 아, 나는 진실을 알리고 싶어 Huh huh huh hu-uh huh I know this much is true Huh huh huh hu-uh huh I know this much is true 하하하 하아~ 하 이것만은 진실임을 알고 있다네 하하하 하아~ 하 이것만은 진실임을 알고 있다네 I bought a ticket to the world But now I've come back again Why do I find it hard to write the next line Oh, I want the truth to be said 난 세상을 향해 가는 티켓을 샀어 하지만 난 다시 돌아오고 말았지 왜 난 다음 줄을 쓴다는게 힘들다는 것을 모를까 아, 나는 진실을 말하고 싶다 Huh huh huh hu-uh huh I know this much is true Huh huh huh hu-uh huh I know this much is true This much is true I know, I know, I know this much is true 하하하 하아~ 하 이것만은 진실임을 알고 있다네 하하하 하아~ 하 이것만은 진실임을 알고 있다네 이것만은 진실이야 난 알아, 난 알아, 이것만은 진실임을 알고 있다네 This much is true This much is true I know this much is true This much is true~ 이것만은 진실이야 이것만은 진실이야 이것만은 진실임을 알고 있다네 이것만은 진실이야~
짧은글 긴여운 ♡당신의 손 ♡ 나는 누구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손을 먼저 살펴본다. 그것은 그의 손이 그의 삶의 전부를 말해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 만나 사람과 악수를 해보고 그의 손에서 느껴지는 여러가지 감도를 통해 그가 어떠한 직업을 가졌으며 어떠한 삶을 살아왔으며 성격 또한 어떠한지를 잘 알 수 있는 것은 손이 바로 인간의 마음의 거울이자 삶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 정호승의《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중에서 -
비오는 주말입니다 어제 저녁때는 하늘에서 퍼붓듯이 비가 내렸는데 우리님들은 비피해 없겠지요 비가와도 후덥지근 하네요 비가오면 좀 시원해 질까 했는데 장마가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될텐데 무더운 여름 건강 하고 슬기롭게 잘 보내야 겟지요 오늘도 음악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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