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Sultans Of Swing - Dire Straits

까망쑤나 2010. 7. 17. 01:02
 
Sultans Of Swing - Dire Straits You get a shiver in the dark It's been raining in the park but meantime South of the river you stop and you hold everything A band is blowing Dixie double four time You feel all right when you hear that music ring 당신은 어둠 속에서 떨고 있다 주차장에 비가 내리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강의 남쪽에서 당신은 멈추고 모든 것을 잡았다 밴드는 딕시를 여러번 불고 있다 음악을 들을 때 당신은 기분이 좋아진다 You step inside but you don't see too many faces Coming in out of the rain to hear the jazz go down Too much competition too many other places But not too many horns can make that sound Way on downsouth way on downsouth London town 안으로 들어가지만 많은 얼굴들을 보지 못한다 비를 피해 들어가 착 가라앉는 재즈를 듣는다 너무 많은 경쟁, 너무 많은 다른 장소들 그러나 너무 많지 않은 관악기는 소리를 만든다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 런던 타운 You check out Guitar George he knows all the chords Mind he's strictly rhythm he doesn't want to make it cry or sing And an old guitar is all he can afford When he gets up under the lights to play his thing And Harry doesn't mind if he doesn't make the scene 당신은 기타 조지를 체크하고 그는 모든 코드를 안다 엄격하게 리듬을 마음에 새기고 울거나 노래하길 원치 않는다 그리고 오래된 기타는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그가 일어났을 때 전등 밑에 그의 악기를 연주하기 위해 해리는 상관하지 않는다 만약 그가 멋진 연주를 보여주지 못해도 He's got a daytime job he's doing alright He can play honky tonk just like anything Saving it up for Friday night With the Sultans with the Sultans of Swing 그는 데이타임 일을 얻었다 그는 꾀 잘한다 그는 홍키통키를 연주할 수 있다 어떤 것 처럼 금요일 밤을 위해 저축하고 스윙의 술탄들과 함께 스윙의 술탄들과 함께 And a crowd of young boys they're fooling around in the corner Drunk and dressed in their best brown baggies and their platform soles They don't give a damn about any trumpet playing band It ain't what they call rock and roll And the Sultans played Creole 그리고 한무리의 젊은이들 그들은 구석에서 있다 술마시고 브라운 배기를 입고 그들의 유일한 플렛폼 그들은 어떤 트럼펫 밴드도 싫어하지 않는다 그건 그들이 락앤롤이라고 부르지 않는것 그리고 술탄들은 크롤을 연주했다 And then the man he steps right up to the microphone And says at last just as the time bell rings 'Thank you goodnight now it's time to go home' and he makes it fast with one more thing 'We are the Sultans of Swing' 그런 후 남자 그는 오른편에서 마이크를 들고 마침내 말한다 종이 울리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집에 갈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는 한번 더 빨리 한마디를 한다 "우리는 술탄 오브 스윙"

짧은글 긴여운 ♡넘치지 않는 그릇♡ "적당히 채워라. 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 최인호의 《상도(商道) 4》 중에서 -
6월 마지막날이네요 장마철인데 비는 안오고 후덥지근 하기만 하네요 비가올듯올듯 하면서 흐려만 있는데 시원하게 비가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년에 반이 오늘로 마주 가고 이제 반남은 올해도 크게 하는일 없이 나이만 늘어 가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음악과 함께 행복하시고 6월 마무리 잘 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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