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Unchain my heart - Joe Cocker

까망쑤나 2010. 6. 2. 18:12

☆о³°``″영상음악이흐르는 모퉁이돌사랑 ″``°³о☆
 
Unchain my heart - Joe Cocker Unchain my heart, baby let me be cause you don't care, help me, set me free Unchain my heart, baby let me go unchain my heart, cause you don't love me no more everytime I call you on the phone some fellow tells me that you're not at home unchain my heart, set me free Unchain my heart, baby let me be unchain my heart, cause you don't care about me you got me sewed up like a narrow case but you let my love go to waste unchain my heart, set me free I'm under your spell, like a man in a trance, oh yeah oh but you know damn well, that I don't stand a chance Unchain my heart, let me go my way unchain my heart, you were mean that day why lead me through a life of misery when you don't care a bag of beans for me unchain my heart, oh please, let me be I'm under your spell, just like a man in a trance, baby but you know damn well, that I don't stand a chance Please take my heart, let me go my way unchain my heart, you were mean that day why lead me through a life of misery when you don't care a bag of beans for me unchain my heart, oh please, set me free 내 마음을 놓아주세요,그대여, 날 좀 가게해 주세요 내 마음을 놓아주세요 당신은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당신에게 전화를 할 때마다 집에 없다고 어떤 남자가 말해주더군요 그러니 내 마음도 놓아주세요 아, 제발 날 좀 자유롭게 해 주세요 난 당신의 주문에 걸려 마치 정신을 잃은 사람 같아요 하지만 잘 될 가능성 따윈 없어요 그러니 내 마음을 놓아주세요, 나 대로의 삶을 살게 놓아주세요 내 마음을 놓아주세요,당신은 밤낮으로 내 속을 태우는군요 왜 내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건가요 당신은 내가 어떻게 되든 눈곱만큼도 관심 없으니 그러니 내 마음을 놓아주세요 아, 제발 날 좀 자유롭게 해 주세요
짧은글 긴여운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 할 어반의《긍정적인 말의 힘》중에서 -

여름이예요 한낮엔 너무 더워요 아직은 선풍기나 에어컨하고 친구 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봄날은 아니죠 초여름이 시작 되였나봐요 요즘 시골엔 한참 모내기를 하는데 오늘은 비가오네요 비가오니 한결 상쾌해지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오는 비라그런지 반갑네요 오늘도 음악과 함께 즐겁게 시작 해볼까요 ㅎㅎ 사랑해요 음악은 커피한잔 하시면서 즐감하세요 여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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