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오월의 편지-소리새

까망쑤나 2010. 5. 12. 04:03
☆о³°``″영상음악이흐르는모퉁이돌사랑 ″``°³о☆
 
오월의 편지-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봄 여름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나의 마음 달래주내
짧은글 긴여운 ♣ 봄아! 고맙다 ♣ 봄빛 푸르거니 겨우내 엎드렸던 볏짚 풀어놓고 언 잠 자던 지붕 밑 손 따숩게 들춰보아라. 거기 꽃 소식 벌써 듣는데 아직 설레는 가슴 남았거든 이 바람 끝으로 옷섶 한 켠 열어두는 것 잊지 않으마. 내 살아 잃어버린 중에서 가장 오래도록 빛나는 너. - 고두현의 시 <남으로 띄우는 편지>에서 -

가정의달 5월입니다 오월엔 날도 많죠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고 그리고 곳 어린이 날이 기다리고 있고 어버이날 석가탄신인 부부의날 암튼 다 즐겁고 좋은날인건 맞죠 머니는 좀 들어 가겠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즐거운 날이고 즐거운 달이잖아요 어제의 슬픔과 아픔은 잊어버리고 5월달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각 하기로해요 오늘부터 날씨도 좋아진다니까 나들이하기도 좋을겁니다 우리모두 핫팅하시고 행복 만땅 하는 오월 첫주말 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