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연 놓지 못하고

그 인연 놓지 못하고. 너를 마음에 품게 되면서 그리움이 물에젖은 솜 처럼 점점 무거워 지고 힘들었던 마음은 멍든 상처로 남았다 함께 할 수 없는 사랑 그것이 먼 그리움으로 서 있다 그냥 스치는 인연의 기억 만으로 이제는 놓아야 주어야 하는데 그 인연 놓아 주지 못하고 있으니 이 그리움 어찌했으면 좋으리...   사랑방님들~~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좋은날과 안좋은날이 있겠죠.. 하지만 우리네 인생 나쁜일보단 좋은일들이 더 많을것이라 생각하네요~~ 사랑하는 사랑방님들~~ 한주일 보내면서 안좋아던기억 모두 헐헐 날려버리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어봅니다.. 한주일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대시길 바래요.. 울~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