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 나를 위하여 *:*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하여 사랑과 성실로 짠 손수건 한 장을 내 마음에 준비합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내 이름을 부르고 있을 것입니다.. 빨리 대답하기 위하여 나를 겸손하게 낮추고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글을 쓰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들의 글이 가슴에 와 닿도록 내 마음 밭을 부드럽게 갈아 둡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에서] 날마다 아침을 맞을 수 있는 건 우리가 숨을 쉬고 생명이 있다는 증표이며 참 고마운 선물입니다. 우리의 하루속에 아침이 더욱 부산하지만 고마운 당신과 함께 아침의 향기를 나누고 영롱한 이슬방울로 정갈히 마음 그릇 씻어 아침같은 당신을 매일속에 만날 수 있으니 커다란 행복을 혼자서 차지 하기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갖는것이 훨씬 더 기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칭찬하신 선한 이웃 좋은 이웃 멋진 이웃 내가 가진 소중한 것을 이웃에게 베풀 수 있는 넉넉한 마음^*^* 남을 위해 살 때에 내가 삽니다. 나는 남과 더불어 성장해 온 것입니다. 작은 사랑 실천, 이것은 해같이 빛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축복의 삶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서로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책을 보던중 이런글이 있었습니다 나를 상처준 사람들을 써보라' 저는 상처준 사람의 이름은 쓰지 않고 고마운 사람들에 이름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생각하니 참으로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플때 머리 손얹고 간절히 기도해주시던 목사님! 늘 사랑으로 기도의 동역자로 함께 해주신 고마운 권사님! 나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함께 울고 웃어 주던 믿음의 친구들!! 아무때나 아파서 달려가면 가장 먼저 살펴주시던 의사 장로님!! 귀한 손이라고 누구보다 손잡고 기도 해주시던 친구 권사! 반찬을 해주면 머리를 감겨 주던 정다운 이웃들~ 살면서 올해 만큼 병원을 자주 간적이 없었습니다 퇴원할때까지 문턱을 닯도록 오셔서 기도해주시던 고마운 친구들과 전도사님~ 그분들을 초대하여 작은 마음에 설렁탕이라도 대접하고 싶어 명단을 뽑아보니 참으로 사랑의 빚진자 였습니다 오늘 하루 사랑의 빚진자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섬기 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으로 인하여 세상은 진정 살만 합니다"라고 누군가 말합니다~~고맙습니다~~!! 샬롬 [오늘의 만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하시라 사랑 안에 거하고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 일 4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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