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있는데 - 허경환♧

까망쑤나 2009. 9. 30. 12:30
☆о³°``″영상음악이흐르는모퉁이돌사랑 ″``°³о☆

 
♧있는데 - 허경환♧ 미숙아~ (있는데 있는데 있는데 있는데) 너만 사랑하고 있는데 (있는데) 너만 기억하고 있는데 (있는데) 너만 바라보고 있는데 내 곁엔 아직 없는데 나만 사랑할 수 없나요 (없나요) 나만 기억할 수 없나요 (없나요) 나만 바라보길 바라요 네 곁엔 내가 여기 있는데 사랑의 노예가 됐나봐요 다른 여자 보이지도 않아요 어떡하면 당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있는데 네 곁에 있는데 왜 내 맘 몰라주나 그대여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있는데 네 곁에 있는데 난 널 사랑하고 있는데 너만 사랑하고 있는데 (있는데) 너만 기억하고 있는데 (있는데) 너만 바라보고 있는데 내 곁엔 네가 아직 없는데 나만 사랑할 수 없나요 (없나요) 나만 기억할 수 없나요 (없나요) 나만 바라보길 바라요 네 곁엔 내가 여기 있는데 사랑의 노예가 됐나봐요 다른 여자 보이지도 않아요 어떡하면 당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있는데 네 곁에 있는데 왜 내 맘 몰라주나 그대여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있는데네 곁에 있는데 난 널 사랑하고 있는데 Girl : 당신의 눈빛에 내 모습 보여요 이제는 숨길 수 없는 나 모두 다 드릴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맘이 몰라도 좋아요 맡길게요 나를 꼭 잡아줘요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있는데 네 곁에 있는데 왜 내 맘 몰라주나 그대여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있는데 네 곁에 있는데 난 널 사랑하고 있는데 (있는데 있는데) 네 곁에 있는데 왜 내 맘 몰라주나 그대여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있는데 네 곁에 있는데 난 널 사랑하고 있는데 나 항상 그대 곁에 있는데
짧은글 긴여운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눈, 비 그리고 사람. 이 세 가지는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창을 통해 바라볼 땐 그지없이 아름다운 눈과 비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흙탕물로 변하고 질퍽여서 처치 곤란일 때가 많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세히 알면 알수록 실망하기 쉽다 그러나 정반대의 사람들도 많다. -최윤희 "멋진 노후를 예약하라" 중에서-
어제 아침 음악 편지가 쉬였지요 친정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오느냐고 쉬였답니다 오늘은 9월 마지막 일요일이며 비도온다고 했는데 가을비를 보면서 편안한 휴일이 되셨으면 합니다 몇일있으면 추석도 다가오는데 추석선물 준비도 해야 겠지요 암튼 편안한휴일 되시고 행복 만땅 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