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슬픔없는 인생이 있을까?

까망쑤나 2009. 8. 20. 14:16


    슬픔없는 인생이 있을까? 외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여인은 슬픔으로 인해 자포자기에 빠졌고 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내게 왜 이런 슬픈 일이 다가오는가? 하필이면 왜 나인가? 하고 이 여인은 환경과 운명을 한탄했습니다. 슬픔을 견디다 못한 여인은 현인을 찾아가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러자 현인이 겨자씨 한 톨을 가져오면 네 아들을 살려 주겠다. 단, 슬픔을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집의 겨자씨라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여인은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슬픔을 겪지 않은 집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슬픔을 한 번도 겪지 않은 집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여인은 나는 얼마나 이기적으로 슬픔을 고집해 왔던가? 슬픔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을 이라고 말했습니다. 슬픔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슬픔을 자기에게만 있는 것으로 알고 극대화해서 절망하고 좌절하는 사람은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나만'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같은 아픔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은혜로 그 슬픔과 어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김장환목사님의 경건생활365일-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라고 바울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살면서 근심 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소망의 기쁨은 심판이 제어되었기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예비하신 영원한 나라에 안식과 기쁨을 누리게 되기 때문에 기뻐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알곡과 가라지가 분별됨으로 구원의 능력으로 보호하실껍니다. 베드로전서 1장 7절 말씀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아멘- 그리스도인에게는 많은 시련을 주십니다. 용광로 속에 철이 제련되어 나오기 까지 여러번 뜨거운 불구덩이을 거쳐야 하듯 하나님의 자녀는 많은 시련을거쳐 온전한 신앙의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만 가득했습니다. 마음에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늘 부족하고 믿음없는 저를 가엾게 여기신 우리주님은 성령의불로 연단되어 정금같은 믿음으로 소망의 나라에 주역으로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세상 마지막 때에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며 내안에 소망의 기쁨으로 썩지 않고 더럽지 않으며 낡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주님의 사랑 감사드리며 신부된 자격증을 그날까지 소중하게 간직하렵니다. 어느덧 7월 마지막날입니다. 슬픔과 고통없이 마음의 평안함으로 만사형통 하시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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