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kers - If I ruled the world

☆о³°``″영상음악이흐르는 모퉁이돌 사랑 ″``°³о☆ Buskers - If I ruled the world If I ruled the world Every day would be The first day of Spring Every heart would have A new song to sing And we'd sing of the joy Every morning would bring 내가 만일 세상을 지배 한다면 모든날이 첫봄날 같을꺼야. 모든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노래를 부를꺼야. 모든 아침을 기쁨의 노래를 부를꺼야 If I ruled the world Every man would be As free as a bird Every voice would be A voice to be heard Take my word We would treasure each day That occurred 내가 만일 세계을 지배한다면 모든 사람이 새처럼 자유롭게 할꺼야. 예전에 듣던 목소리를 매번 듣게 될꺼야. 내말은 믿어도 돼 우리는 매일을 보석처럼 여기면서 지낼꺼야. My world would be A beautiful place Where we would weave Such a wonderful dream My world would wear A smile on its face Like the man in the moon When the moon beams 나의 세계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거야 아름다운 꿈들이 어디서 우리들을 향해 손짓을 하던지 우리들 얼굴에 미소를 가지면서 달에 있는 사람처럼, 달빛이 비쳐져 올 때.. If I ruled the world every man would say The world was his friend There'd be happiness That no man could end No my friend Not if I ruled the world Every head Would be held up high There'd be sunshine In everyone's sky If day ever dawned When I ruled the world If I ruled the world 내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말하겠지 세상은 그의 친구였다고, 거기에는 인간으로선 끝이 없는 행복이 있었다고.. 내가 만약에 세계를 지배 할수 없다면 나의 친구도 될 수 없겠지 모든 머리들을 높게 머리를 들수 있을꺼야 거기엔 태양도 있을테고 모두의 하늘이 있을꺼야. 새로운 날이 기필코 밝아 온다면 그건 내가 세상을 지배 했을 때, 만약 내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짧은글 긴여운 ♣ 긍정 에너지 ♣ 긍정은 치유 과정에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를 긍정하면 되지 않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칭찬은 영혼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어제 남쪽에는 비가 많이 와서 비피해 가있었나봅니다 우리님들은 비피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더운 하루가되겠지요 날씨가 더워서 사람살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곡식들이 무럭무럭 하루가다르게 잘 자라고 있네요 그러니 뜨거운 여름을 감사 하다고 해야 겠지요 ㅎㅎㅎ 오늘도 음악과 함께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사랑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