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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가슴 속에 있습니다
하고픈 말 다하고 ...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정말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말
사랑한다는 그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진정으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 출처 : 좋 은 생 각 중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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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잘보이려고 꾸미다 보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더하게 되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길때도 있지여
조금 부족하고 어설프더라도
있는 그대로 아무런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 보여지는 것만큼 진실된 것은
없을 것 같아여~
진실된 마음으로 매사 의미있게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찾아가서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던
쓰린 속내를 털어놓아도 부담이 없는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냉정함이 감도는 차디찬 세상에
훈훈한 정을 불어 넣어 주겠지여
저는 이런 사람이 가끔 생각나여~ㅎㅎ
이런 진실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은은함이 물들어있는 모퉁이돌 사랑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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