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걸어보니 / 하원택

까망쑤나 2009. 5. 27. 13:45

    걸어 보니 / 하원택 걸어보니 푸른 하늘을 누비는 새들도 보이네요 걸어보니 앞산의 나무들도 제각기 다른 푸른 옷을 입고 있네요 걸어보니 밤하늘 달도 보이고 별들도 서로 대화하는 것도 보이네요 걸어보니 이웃이 보이네요 그들의 삶도 보이네요 걸어보니 나도 보이네요 나의 허물도 보이네요 걸어보니 이웃이 보이네요 그리고 주님도 보이네요 걸어보니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기도와 찬양이 넘쳐 나네요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할렐루야!!!~~~ 주일은 복되시고 은혜충만 하셨는지요?. 전직 대통령의 안타까운 서거에 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물결로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애통해하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연의 섭리 가운데 순응하며 우리는 살지만 때론 낙심하여 연약함을 보일때가 종종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1절 말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아멘- 절망은 독과 같아서 두려움과 의심 불안, 절망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베드로후서1:10) 말씀 하십니다. 약속의 말씀을 꼭잡고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주님안에서 헛되지 않는 것을 안다면 힘들어도 간절한 마음담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승리에 놀라운것임을 체험하여 간증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고 이땅에 사는 동안 주님의 축복으로 은혜가 넘치는 복된 삶이되시길 기도합니다..().. ♬♬ 멀고험한 이세상 길 외 1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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