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이현 - 먼여로

까망쑤나 2009. 5. 15. 13:32

☆о³°``″영상음악이흐르는 모퉁이돌″``°³о☆
 
이현 - 먼여로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꽃 지듯이 너무 허무해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에 불빛을 보고 고향을 그리며 타향을 간다
짧은글 긴여운 시작과 끝 어디로든 가고 싶으면 먼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부터 알아야 한다. 인생에서 바라는 걸 이루고 싶으면 자신의 소신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언뜻 듣기에는 간단한 일 같지만, 성공은 내가 누구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아는 데서 시작하고 끝난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그런데 많이 퇴색해 진것 같은 느낌이네요 5월달엔 무슨무슨날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애요 그만큼 5월달이 좋아서 모든날들이 5월에 들었는지 모르죠 오늘은 예전 어릴때 추억을 떠올리며 생각 나는 선생님이 계시면 전화라도 아니면 찾아 뵙는것도 좋겠지요 아카시아 향기 퍼지는 들기을 따라 데이트하고 싶은 5월 하고도 중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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