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스케치

축복하는 말을 하라

까망쑤나 2009. 5. 15. 00:51

  • 축복하는 말을 하라 은밀하게 축복하는 것만이 진정한 축복이라고, 조용히 뒤에서 기도하며 축복하는 것만이 참된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당신의 자녀들이나 다른 아이들 앞에서 축복하는 말을 하라. 당신의 입에서 나온 축복의 말이 당신 자신의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그 말을 듣는 아이들의 믿음도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다. -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 엘머 타운즈 - 사람의 마음은 깨지기 쉬운 질그릇에 비유합니다. 연약하기 그지 없는 사람 마음은 환난을 당하여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람이 너무 심한 근심에 짖눌리면 기도도 되지 않고 자꾸만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기 마련입니다. 내 마음이 눌릴 때에 주님을 향해 부르짖는 기도로 간구 하십시요. 시편 61편 2절 말씀 내 마음이 눌릴 때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아멘- 하나님의 높으신 생각과 계획에 나 자신을 맡기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며 간구하세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과 능력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환난을 당할수록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는 새힘을 얻고 자신이 처한 난관을 극복해 나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권능 앞에 무릎꿇어 간절한 기도드리며 축복받는 성도로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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