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행복한 그리스도인

까망쑤나 2009. 5. 8. 15:06
♧행복한 그리스도인  ♧ ...
나는 그리스도의 삶이 
의무와 수고로 가득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은 
최고의 특권이며 기쁨이다.
이것과 비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전혀 없다.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경배하는 것 앞에서
다른 모든 것은 무색해진다.
-켄트 필폿의 ‘진실로 회심했는가’ 중에서-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계십니까?
지금 당신이 맡은일은 무엇입니까?
청지기란 ‘맡은 자’라는 뜻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 소유임을 인정하고 
그 소유를 가지고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100% 헌신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주님께 헌신하는데 
그 어떤 이유나 조건도 내세울 수 없습니다. 
신앙의 우선 순위에 성공하는 사람,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이 온전히 헌신할 수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을 소유하게 됩니다.
행복한 청지기는 드리는 일을 기쁨으로 합니다. 
행복한 청지기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주인이시며 
또한 모든 물질의 주인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기쁨으로 여깁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의무로 
여기기보다는 특권으로 여깁니다. 
행복한 청지기는 물질에 지배받는 삶을 살지 않고
물질을 지배하고 규모있게 바르게 사용합니다. 
재물이 하나님의 손에 쥐어져 있을 때는 
생명력이 있고 감화력이 있으며 유용성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기쁨으로 주께 드립니다.
세상 가운데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당당히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삶이 
주님께 기쁨이요 
영광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만나]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리라" (삼상 2 : 30)
흐르는곡/하나님을 위하여 (나에게 건강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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