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기도는 등불 기도의 능력은 마치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비추는 등불을 켜는 것과 같아서 기도보다 그분의 능력을 더 잘 알 수 있는 관계는 없다. - 토마스 킨케이드 주님, 새 계명과 지상명령을 기억하고 순종할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두 가지 새 계명과 하나의 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의 완성이요 주님께서 주신 새 계명의 전부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배당에서 늘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께서 부탁하신 귀한 교회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나의 믿음이 자라지 않았음을 부끄러워하며, 또 다른 형제나 자매와 비교에서 오는 고통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가끔은 나보다 잘난 사람을 부러워하되 경쟁의식보다는 바로 도전이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그 도전이 능력 이상의 욕심으로 채워지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보다 우리 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이웃을 찾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은 수요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예배가 틀에 박힌 의식이 아니라 기쁨이고, 교제가 있고, 감사가 있고, 사랑이 있고, 용서가 있고, 기뻐 견딜 수 없는 찬양과 춤이 있고 살아 숨 쉬는 운동력이 있고, 독창성이 있고 고심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안다고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삶의 목적, 비전 모두 기도안에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만나]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흐르는곡/♬♬찬송가 연속 듣기 1.내가 매일 기쁘게 (427장) 2.험한 시험 물속에서 (463장) 3.아 하나님의 은혜로 (410장) 4.불길같은 성신여 (173장) 5.빈들에 마른 풀 같이 (172장) 6.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408장) 7.목마른 내 영혼 (409장) 8.주의 약속한 말씀 위에서 (399장) 9.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330장) 10.어서 돌아오오 (317장) 11.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313장) 12.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222장) 13.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221장) 14.그 참혹한 십자가에 (211장) 15.언제 다시 주님 오실는지 (16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