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너를 만난 행복

까망쑤나 2009. 3. 27. 22:55

    너를 만난 행복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 용혜원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중에서 -
      사랑은 판단의 대상이 아닙니다. 비교하고 시기 질투하며 미워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요즘은 부모자식 사이일지라도 같은 부모에 한 핏줄인 형제라도 화목이 어렵습니다. 서로가 바라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받는것만 생각하며 먼저주고 베풀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6절 38절 말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되어 누구르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혜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아멘- 사랑은 언젠가 다시 돌아 옵니다 물질을 주면 물질만 돌아오는것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이 함께 더불어 찾아오지요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품으면 정과 나눔의 사랑은 기쁨이며 내 삶의 행복입니다.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하고 먼저주는 사랑으로 자존심을 버리고 화목과 행복을 위해 손을 내밀수 있는 성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성령님 일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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