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주겠니-- 방주연

☆о³°``″영상이흐르는 모퉁이돌 사랑 ″``°³о☆ 말해주겠니-- 방주연 말해 주겠니 말해 주겠니 내가 못한 그 말을 그 말을 듣고 그 말을 듣고 나는 느껴 볼 테야 네가 나에게 네가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하면 나는 가슴이 설레이겠지 나는 마음이 약해서 차마 하지못한 그말을 너는 말해 주겠니 그 말을 듣고 그 말을 듣고 나는 느껴 볼 테야 짧은글 긴여운 사람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이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청학동 훈장의《세상 사람은 나를 보고 웃고 나는 세상을 보고 웃는다》중에서 - 어제는 하루종일 초여름 날씨였죠 봄을 뛰여 넘어 바로 여름이 될려는지 하루종일 덮다는 생각이 들정도 엿는데 한밤에 시원하게 봄비가 온대지를 적셔 주였죠 비오는 소리가 너무 좋은 밤이였죠 봄비는 종종 이렇게 내려주는게 좋은거예요 오늘은 휴일이니까 음악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 이 되셨으면 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