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Dschinghis Kahn

까망쑤나 2009. 3. 12. 06:52
 
 
Dschinghis Kahn
Dschinghis Kahn (징기스칸)(M/V)


Dschinghis Kahn


Dschinghis Khan


Sie ritten um die Wette 
mit dem Steppenwind, 
1000 Mann (ha-hu-ha)
und einer ritt voran, 
dem folgten alle blind, 
Dschinghis Khan (ha-hu-ha).        
Die Hufe ihrer Pferde, 
die peitschten den Sand,
sie trugen Angst und 
Schrecken in jedes Land,
und weder Blitz noch 
Donner hielt sie auf (hu-ha).     
Dsching-Dsching-
Dschinghis Khan,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Dsching-Dsching-
Dschinghis Khan,
auf Bruder, sauft Bruder, 
rauft Bruder, immer wieder.
Laßt' noch Wodka holen, 
(ho-ho-ho-ho)
denn wir sind Mongolen, 
(ha-ha-ha-ha)
und der Teufel kriegt 
uns fruh genug.
Dsching-Dsching-
Dschinghis-Khan,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Dsching-Dsching-
Dschinghis Khan,
hey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Und man hort ihn lachen,
(ho-ho-ho-ho)
immer lauter lachen, 
(ha-ha-ha-ha)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Und jedes Weib, 
das ihm gefiel, 
das nahm er sich 
in sein Zelt (ha-hu-ha).
Es hieß, die Frau, 
die ihn nicht liebt, 
die gab es nicht auf 
der Welt (ha-hu-ha).
Er zeugte sieben 
Kinder in einer Nacht,
und uber seine Feinde 
hat er nur gelacht,
denn seiner Kraft konnt' 
keiner widersteh'n (hu-ha)
 
그들은 초원의 바람과 함께 
앞다투어 말을 달렸다, 
천의 대장부들. 
한 사내가 
선두에서 말을 달리고, 
모든 이들이 맹목적으로 
그를 따랐다.  
징키스칸.
모래흙을 차며 날리는 
그들의 말발굽들.
그들은 모든 나라들에 
공포와 두려움을 전했고,
천둥도 번개도 
그들을 막지는 못했다.
징-징-징키스칸
(헤이~) 기마병들이여, 
(호~) 기마병들이여, 
(헤이~)기마병들이여, 
계속 나아가라. 
징-징-징키스칸,
형제를 위하여, 
마시자 형제여, 
싸우자 형제여, 
계속 그렇게.
보드카를 더 가져오라 하라,
왜냐면 우리는 몽고인들이고,
원래가 사납고 거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징-징-징키스칸
(헤이~) 기마병들이여, 
(호~) 기마병들이여,
(헤이~)기마병들이여, 
계속 나아가라.
징-징-징키스칸
(헤이~) 장부들이여, 
(호~) 장부들이여, 
춤춰라 장부들이여, 
늘 그랬듯이.
사람들은 
그가 웃는 것을 듣는다.
점점 더 크게 웃는다,
그리고는 그는 술잔을 
단숨에 비워버린다.
그는 마음에 드는 여자마다 
자기 천막으로 데리고 갔다
사람들은 말했다, 
그를 사랑하지 않은 여자는 
이 세상에 없었다고.
그는 하룻 밤에 
7 명의 자식을 만들었고,
자신의 적들에 대해서는 
단지 비웃기만 했다.
왜냐면 아무도 그의 힘에 
저항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짧은글 긴여운 물건이든 일이든 불필요한 것들로부터 가능한 한 멀어지라는 것 그 대신 자기 자신의 존재와 한 걸음이라도 가까워지라는 것. 하나가 필요할 때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가지면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는것 - 법정스님 -
오늘은 봄비 소식이 있던데 비가온후 추워진다고 하네요 우산을 챙겨 가지고 출근 하셔야 겠지요 오늘도 신나는 음악으로 기분업 해 보시고 늘~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셔야 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고 살기 힘들다고 우울해 하면 건강에 안좋으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힘내시고 쨍하고 햇뜰날을 기다려 봐요 목요일 목젓이 보이도록 웃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와요 사랑해요 ㅎ

'♠ 음악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일락꽃 - 김영애  (0) 2009.03.17
♧ 사랑 사랑 - 송대관♧   (0) 2009.03.13
사랑받고 싶은 여자 - 김수희  (0) 2009.03.12
사랑의 대화 - 이정석,조갑경  (0) 2009.03.10
Any Dream will Do ~~... Jason Donovan   (0)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