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만 ..♡ ..
나머지 6일 동안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고려하지 않고,
주일만으로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라.
-토마스 풀러
사랑하는 여러분!
이번한주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셨나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 가셨습니까?
아니면 주일날 교회를 떠날때 교회에다 하나님도 ,신앙도
다 두고 오시고 세상사람으로 살아 가셨습니까?
요즘에는 주일날에는 하나님도.
교회도 ,믿는성도들도 많은데
월요일만 되면 하나님도 안계신것처럼,
믿는성도들도 이닌것 처럼 세상사람들과
다를바 없이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주일날 교회에서는 천사의 미소를 짓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굳은일 마다않고
열심히 봉사하던 사람도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어 세상을 향하면
주일날 보였던 미소도, 친절도 ,봉사도
다 사라지고 믿지 않는자나 다름바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에만 계신것도 아니고
교회에서만 성도로 살아야 하는것 아닌데
저 역시 말씀을 들으며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고백과 회개를 하였습니다.
나의 삶이 곧 예배가 되어야 하는데
신앙따로 생활따로로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한 삶에 반드시 보상하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사랑의 행위를 잊어버리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라도 하나님은 그 행위를 잊지 않으십니다.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삶을 살았다면 우리는 뜨거운 햇볕 아래 하루의 수고가
끝난 뒤 그 열매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거룩한 주일에 하나님앞에
내가 어떤 사람에 속하여 있는지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의 신앙생활이
신앙과 생활로 분리되어지지 않게 인도하옵소서.
교회에서 배운 예배의 삶을
가정과 사회에서 그대로 실천하여
이 세상의 참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케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만나]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사 55 : 7)
흐르는곡/ 은혜로운 찬양 11곡연속듣기
1.사명 2.섬김 3.서로믿고 사랑해 4.순례자의 길
5.예수향기 6.약한나로강하게 7.찬송가메들리
8.내 영혼이 은총입어 9.향기와빛을발하라
10.주님 사랑합니다 11.이제내가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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