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문득 보고 싶어지는
유일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바로 당신입니다.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미소 짓게 하는
유일한 한 사람 있습니다.
맑은 하늘보다 고운 바로 당신입니다.
이 세상에 당신만큼
아름다운 사람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하고
살아갈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가슴에 영원히 사랑으로 남을
당신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다 바쳐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내 남은 인생
당신을 사랑하는 일에만 쓰겠습니다.
죽는 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하고
죽는 날까지 당신만을 그리워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나 당신에게 고백하렵니다.
당신과 함께해서 참 행복했다고
다음 세상에서도 당신만을 사랑하겠노라고
사랑합니다. 당신을
오녈이 벌써 1월 30일..
시상에 우째 세월이 요래 흘럿데영
새해가 시작된게 엊그제 같은데
후딱 한달이 지나갔져
한해 계획하셨던 일들 실천에 옮기셨나여?
작심 3일이라는 말...그냥 생긴 것이 아닌것 같아영
연초에 맴묵엇던 일들 안즉 머리 속에만 뱅뱅
맴을 돌고만 잇궁 이루어 진것이 항개두 읍네영~ㅋ
후회 속에서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또 며칠 몬가공 다시 또 세우묜서...
요래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들이 아닐까 해영~ㅎㅎ
흐미 차근차근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씩 맹글어
가신 님들두 계시다구여!
에구구 물럿어영~은예슬맴 같은줄 알구서리~ㅎ
으쌰쌰!!
묵은 시간 보내공 새로운 시간을 맞이해 보자구영
요번 주는 설명절이 있었기 때문에
먹음직스런 안주랑 곁들여 묵는 쐬주, 동동주,양주
탁배기, 막걸리....등등 준비해 드리지 않겟어영
왜냐묜 설명절때 맛난걸 입에다 다시공 사셧을것 가토서리
뱃살, 허리살, 엉덩이살등등 왼갖 잡살(?)이 생기셧을것 같걸랑영
지현테 항의성 발언이 담긴 메일, 쪽지가 마구마구 날라올것 같아셩
에공~생각만혀두 몸소리쳐지공 무시워영~ㅋㅋ
대신 경쾌한 음악에 맞춰 온몸을 흔들어 보묜서
명절때 찐 살과 적당한 전쟁을 치르시고 나시묜
한결 기분이 업되겠지영??~ㅎ
한주 잘 마무리 하시구여
1월의 남은 시간들도 알차게 보내시구여
활기차고 행복하고 당당하게 보내시는 금욜 되셔욤^*^
당당한 분덜은 바로 ↓↓요걸 아주 잘하졍~ㅎㅎ